시작 횽들 미리 경고해둘게
관크 쩔거야..ㄴㅇㄱ를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서 계속 왔다갔다 거리느라 ㅠㅠ 부시럭부시럭 + 내 웃음소리 + 울음소리 + 중간에 내가 대박 저지른 초울트라슈퍼관크 ..
편집하고 싶지만 반성하는 마음으로 그냥 내보냅니다.. 아 쪽팔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작

- 미국판은 아가버전 톰+앨빈 송덕문 나레이션 없이 막바로 시작함. 우린 앨빈 캘비의 생을 기념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
- 죠기 보이는 오른쪽 책 쌓아 만든 단상에서 톰이 이야기하고 왼쪽 어두운 책상에 앨빈이 앉아 지켜보고있어.
1. Write What you know
- “insert adjective later….
”
- 여기서 터진 이유는하고 톰이 너무 발랄하게 말해서 ㅋㅋㅋ 앨빈을 무슨 친구라고 해야 될까 고민하다가 안되니까 (형용사를 나중에 넣을 것)이라고 앞에 있는 송덕문에 연필로 적거든 ㅋㅋㅋ 귀요미 ㅋㅋㅋㅋㅋ
-“multi-award-winning, bestselling author and have absolutely no idea what to write about”
이 부분에서 한국관객은 아무도 안 웃던데, 여기선 조금 대사가 달라. “엄청난 베스트 셀러 작가이며 앨빈의 친구…. 쓸 수가 없어.”
이거지? 한국 솜은 슬픈데 사실 이 부분이 미국식 유머라 바꾼듯 해.. 한참 고민하다가 결국은 지자랑ㅋㅋㅋㅋㅋㅋㅋ 절박한데 웃겨 ㅠ
- “that much I know”
이게 계속 반복. “(아는걸 써야하는데)난 이만큼밖에 몰라..” “이게 내가 아는 전부” 란 말이야
- “Innocuous and innocent nudge,didn’t I do the nudging, when his life careened? Now how do I bounch through life time to pinpoint when I should have intervened?”
“먼지처럼 작은 사건” =
뒤에 다시 나오지만 미묘한 번역이야. 영어의 느낌은 “악의도 고의도 아니었던 사건”으로 두 인생은 서로 다른 길을 갈 수 있어. 혹시, 내가, 앨빈이 휘청거리며 달릴 때 그를 밀어 잘못된 길을 가게 한 장본인이 아닐까? 내가 도와줘야만 했던 그 순간을 찾기 위해 평생 있었던 일을 다 뒤져야 하는 건가” 자책하는 느낌이 굉장히 강하지
여기!! 한국 솜이랑 아예 다른 부분!!
- “So I am supposed to feel sorry. Poor Tom, poor Tom!!”
레밍턴선생님 이야기로의 트랜지션 부분이야.
톰이 앨빈한테 시끄럽다구, 지금 송덕문 만으로도 힘들어 죽겠다고 하니까 앨빈이 “오 그래, 그래서 너를 불쌍하게 여겨야 되는거야?불쌍한 톰. 하지만 지금 2미터 넘는 땅 속에 묻혀 있는 건 바로 나라구! 그리고 네가 해야 할 건 그냥 내 삶의 이야기를 쓰는 것뿐이잖아!”
- 톰: “우린 12살이었어, 어릴 땐 멍청한 말같은거 많이하잖아!
- 앨빈 “약속은 약속이야.”라고 톰을 재촉
- 앨빈 “도대체 송덕문 하나 제대로 못 쓰는 작가가 무슨 쓸모있는 친구야 ㅉㅉㅉ”….ㅋㅋㅋㅋㅋ 관객들 웃어주시고
- 그리고 자꾸 톰이 못쓰겠다고 하니까 앨빈이 내가 도와줄게! 이래서 레밍턴 선생님 이야기로.
- 그 다음은 한국 솜과 똑같아
2. Mrs. Remington
- Terrifying prospect of grade
그냥 새로운 세상을 마주한 게 아니라 "초딩들의 배틀필드" 였뎈ㅋ ㅋㅋㅋㅋ 비유가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
- 스모선수/ 슈퍼뱃살 얘기는 없어! 그냥 이선생님은 완전 무관심했고 저 선생님은 완전 그냥 나빴고 레밍턴 선생님은 할로윈파티로 유명했어!! 이러네 ㅋㅋ
- 저요!레밍턴 선생님! 하고 애들이 자유의 여신상이네 슈퍼맨이네 하잖아 근데 사실 슈퍼맨이라고 안 했고 “Thanks Giving Turkey” – 추수감사절에 먹는 칠면조라고 했닼ㅋㅋ그렇게 말한 애는 Donny 야.. 나중에 엄마 가운 집어 던져 버린 애도 도니 맞지?ㅋㅋㅋ멍청한 초딩같으니…ㅋㅋㅋ
인생살기에는 하나보다 둘이 낫다는거! 번역 완소!!
- “My mother met an angel, and I met you!”
우리엄만 천살 만났고, 난 널 만났지! 앨빈이 엄마로 분장했고 톰이 천사분장이었으니까. 아 .. 이부분 너무 완소야 ㅠㅠㅠ
- 아 계속 끽끽 거리는 소리 나네.. 가리고 있던 책으로 마이크 긁는소린가봐 ㅠㅠㅠ
3. The Greatest Gift
- 책방 이름이 “새책과 헌책방” 이 아니고 “새책/중고책 다 팝니다” 라는 뜻이고, 원래 책방 이름은 “Writer’s Block”이야. 작가들이 글 써야 되는데 완전 꽉 막혀서 아무것도 못할 때 있지? 톰 처럼 ㅋㅋ 그걸 “Writer’s block”이라고 해. 근데 그게 책방 이름래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뭥밐ㅋㅋㅋㅋ
- 여기는 잘 못 알아들었는데 책방이 있는 건물이 완전 오래된 건물인데 쬐끄만 타운의 한 블록을 떡하니 차지하고 있어서 이름을 저렇게 지었던 것 같아. 그리고 톰이 “아 그게 이름이 그래서 그런거였어? 이제 알았어!” 그러니까 앨빈이 “웃기넹ㅋㅋ”이래서 웃었듬 ㅋㅋㅋㅋㅋ
- 종이 울릴떄마다 “파블로프의 개”처럼 소리쳤데ㅋㅋㅋㅋㅋㅋ
- “나 없는 앨빈처럼!” 이 아니고 “Like a tree falls into forest!” 숲과 나무라니ㅋ 관계없는 얘기잖앜ㅋㅋ 주워들은건 있어가지고 ㅋㅋ
- 이 넘버에서 둘다 완전 귀여웠음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창앨이 짱인듯 ..
- 둘이 1층에 숨어들어갈 때 여기서 뒤에 보이는 흰색 스크린의 그림이 달빛 받은 것처럼 파란 책장으로 바뀌어. 조명 좀 존잘..
- “Holy Cow!” = 와우!짱이야!ㅋㅋ 번역 누구야 ㅋㅋ 완전 사랑해 ㅋㅋㅋㅋㅋㅋ
4. 1876
읭?나 저기서 안훌쩍거렸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스럭거리는 소리가 왜 훌쩍거리는 소리로 들리지?ㅋㅋㅋㅋㅋ
1876이라고 말하면서 피아노가 딴~하면서 들어올 때 소름끼쳐 ㅠ 너무 ㅠ전율이 ㅠ 톰이 가슴에 책을 꼭 안고 눈을 반짝반짝거리면서 노래하는데 흐어우 ㅠㅠㅠ
- “neat carrier” 그러니까 톰소여의 모험이 굉장히 중요한게, 톰은 책은 단지 종이에 써진 말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는걸 앨빈이 준 책에서 깨달은거야. 그래서 여기서 “I think that can make a neat carrier”, 즉 작가가 되는게 원래부터 꿈이었던 게 아니라, 지금 방금 깨달은거야. 이걸 직업으로 가질 수도 있겠구나! 하고.
(관크 포인트 왔습니다 시발……………핸드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벨소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죄송합니다..
정말 가는길에 즉시 디져 썩어 문드러져도 할말없음 ㅠㅠㅠ 미안해 횽들 질이 참 안좋지?ㅠㅠ)
* 장례식 씬
- 천혜의 오지넘는 씬 없ㅋ엉ㅋ 그냥 관객석으로 엄청 가까이 둘이 무릎꿇고 다가와서 아이컨택 쩔었음. 중간에 민망해서 고개 돌리고싶었는데 그럴수도 없고 ㅠㅠㅠㅠㅠㅠㅠ 나는 죽은 레밍턴 선생님에게 빙의했지 허허허
- 톰이 완전 귀염돋는게 ㅋㅋㅋㅋ 앨빈 따라서 들어올 때 들고있는 종이로 얼굴 가리고 난 못봐 ;ㅁ;흐어엉 이러면서 오거든 ㅋㅋㅋㅋ 앨빈이 “겁쟁이!” 라고 놀려. 역시 한국번역 존잘임을 느끼는 부분.
- “People say nice things when you die”
“they call it eulogy”
여기가 바로 “죽으면 좋은 얘기만 해주네!” “그게 송덕문이란 거야” 입니다
- 피로맺은 계약서..ㅋㅋ는 농담이구요
- 혹시 궁금해할까봐 약속 적어줄게
“I, Thomas Weaver, Promised to do Alvin’s eulogy, and tell the world that how he is my best friend, and how much I love him. And Vice versa, whichever comes first. And If I don’t, may I drop down dead in my tracks and rot.”
- 셧업 앤 롸잇!!!!!!ㅋㅋㅋㅋㅋㅋ카리스마 돋네
- 저번에 여기서 왜웃냐는 질문 : 니가 몬데, 여자야?이것 때문에 웃는거야 ㅋㅋ
- 록톰버전이랑 비교중인데, “죽으면 알거아냐”여기 록톰 왜 이렇게 심각해 ㅋㅋㅋㅋㅋㅋ 여기선 완전 웃겼는데 ㅋㅋㅋㅋㅋ “그게 어떻게 되냐” 이번엔 앨빈이 톰한테 말하징 ㅋ
5. Normal – 난 여기 톰목소리가 참 좋아 ㅋ 잘어울려..
- “Stupid Squshable bug” 짜부시켜도 되는 쪼끄만(멍청한) 벌레 – 완전 직역인데 통하는군
- 한국에서는 무슨잡지야? 여기선 잡지가 아니라 그냥 종이 세 장 붙여놓은거였어 ㅠ 흰종이
- 고등학교 얘기를 해. 처음보는 애들한테 둘러쌓인 환경에서는 이렇게 행동하면 너 4년동안 완전 힘들어진다고ㅠㅠㅠ
-“See this magazine, Alvin, See what regular guys are obsessed with” = 정상적인 남자가 관심있는거에 관심좀 가져봐 ㅠㅠㅠ 나비나 애벌레 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ropped in from 5th dimension – 사차원이 아니고 오차원이네염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우 ㅋㅋㅋㅋㅋㅋㅋ
- “첫단추를 잘못끼우면 끝이야” – 번역. 짝짝짝
- “hearing stuff from friend is hard but not knowing is twice as shitty!” = 고등학교가 그런곳인거 듣는거 짜증나는거 알아. 근데 아무것도 모르는건 더 구린거야!! 고등학교 가면 이런 얘기 해주는 나한테 고마워할걸!
- “Bullies and Thugs” – 소리지리는 톰 멋있음. 완전 박력있더 ㅋㅋㅋ
-“What Alvin was thinking” – “도대체 무슨생각이야?” 그랬더니 앨빈이 책더미에서 프린트 뽑아와서 “앨빈은 무슨생각이었을까”라고 건네주고
6. People Carry On
톰은 책상에 앉아서 젖은 눈으로 앨빈을 바라보고 앨빈은 그 앞에서 왔다갔다 거리면서, 슬프게 웃으면서 노래해 ㅠㅠㅠ 그리고 분위기가 가라앉는 것과 같이 조명도 아른아른해지구. 어두워지구..
- Sandwitches and carrot sticks and bunches?. 완전 전형적인 미국 점심메뉴..
- Dad was George and Mom was just like Clarence. 멋진인생으로 비유하자면 아빠는 거기 나오는 조지, 엄마는 클라란스. 이부분은 영어가 더 좋았다고 생각. 앨빈 자신에게 엄마가 어떤존재고 아빠가 어떤 존재인지 말해주는 거라서. 한국은 아빠에게 엄마가 무엇이었는지 였지만.
- 나는 엄마 로브는 알았지만, 어찌된 일인지 엄마는 잊어버렸어. 프람에서 주는것처럼 있었던 레모네이드를 기억해, 샌드위치와 당근도. 엄마를 묻은 날 나는 여섯살이었어.
- 빌려맨 타이, 그리고 향냄새, 그리고 꽃다발들과, 그런 디테일은 오래 남아있는데 엄마는 사라져버렸어..
-띵! 하면서 조명켜듯이 불이 다시 띵~하고 들어오고
- “You’re late.” “I know.” “So can I hear what you wrote?” “wow. Right down to business” 이거 말하는게 여기 톰이 더 애절해. 늦은게 정말로 미안하다는 느낌이 나는데 로긔는 “알아=ㅅ=, 보자마자 =ㅅ=” 왜 이런느낌이지 ㅋㅋㅋ?
- “a neat career”- story about Thomas – 그리고 이야기는 버터플라이로.
7. The Butterfly – 내 최애 넘버!
-시작하기 전에 바퀴달린 사다리를 무대 중앙에 앨빈이 가져다 놓는데, 거기서 톰이 앉아서 글을 읽다가 클라이막스로 갈수록 한칸 한칸 올라가다 맨 끝에 나비가 바다 볼 땐 맨 윗칸에서 확 일어서!! 정말 잘 훌륭한 소품설정이었다고 생각함.
- 그리고 맨끝에 빰! 하면서 끝날 때 휙하고 내려와서 옆 책상에 앉은 앨빈이랑 확 마주봐.. 존잘 동선.짝짝짝!!!
finally saw the sea.....
8. Saying Goodbye (Part 1)
- Over the falls- story of Al and Tom
이것도 약간 느낌이 달라 ㅠ 한국솜에서 약간 대화 핀트가 어긋났는데 미국식으로 하면 이해가 가. 톰이 엄청 씐나씐나 왜냐면 도시로 가니까 ㅠ 흥분해서 앨빈의 애절함 따위 무시염ㅋ
-나 너한테 화났어, 알아,..이부분 있지?
- I am mad at you. 나 너한테 화났어(인데 이게 그냥 화난게 아니고.. 너 바보같어.이런느낌?)
I know. 알아
You ’ve gone all George Bailey on me. 너 완전 조지 베일리처럼 됏네
I have not. 아니거든
Is your father sick? 봐, 너 아빠 아프셔?
Yes. 응
Have you put your life on hold to take care of business? 돌볼 일이 많아서 네 인생은 그냥 뒷전이지?
Yes 응
George Bailey! 완전 조지 베일리네!
-나쁜 토마스자식…-_-…
-둘이서 막 간지럽히면서 논다음에 어깨동무하고 앨빈이 톰 목에다가 뽀뽀해. 정말 갑작스럽게.그리고 안타깝게.ㅠㅠ 그리고 톰이 앨빈이 자기 목에 키스했다고 나레이션 하는데, 한국솜엔 없네?ㅠ
9. Here’s Where It Begins
왼쪽 책상에 앉아서 눈감고 영감을 기다리고 앨빈은 안절부절안절부절
-“there’s not much here to you”시골구석이 아니라 앨빈을 직접 저격하는 톰.나쁜자식22
그리고 앨빈이 나가면 무대 중앙을 기준으로 왼쪽은 실내 노란 조명, 바깥은 초저녁에 눈 온 정원처럼 파랗고 차가운 조명이 떨어져. 앨빈이 무대 오른쪽, 바깥으로 나갈 때 종이울리고~
뒤에 있는 책더미에서 막 올라가고 내려가고 뛰어놀다가, 스크린 앞에 서서 팔을 막 흔들면 스크린에 서서히 쌍둥이 눈천사가 두 개 나타나. 한국 에서는 어떻게 표현하는지 궁금하네?
10. Saying Goodbye (Part 2)
- 흐엉 ;ㅁ; 바쁜척하지마 ㅠㅠㅠ 괜찮은척 하지마 앨빈 ㅠㅠㅠ
- “innocuous innocent nudge” 아까 썼지? ㅠㅠㅠㅠ 먼지처럼 작은 사건.. 보다 더 직접적인 암시 ㅠ
- 작은 문학적 조크 –ㅅ-… 내가 아니라 너라서 다행이라니 나쁜 톰자식아 333 좀 쳐맞자..
11. Independence Day
- 사실 앨빈의 인생의 “독립기념일”이 될 수 있었던 날이 오지말라는 톰 때문에 좌절하게 된게 “먼지처럼 작은 사건”은 아니잖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냥 오지마!” 라는 톰의 innocuous innocent nudge = 악의 전혀 없이, 그저 별다른 의미없이 툭 하고 찌른 일이 모든걸 가르고 깨뜨리기 시작한 틈이 됏다는거 ㅠ
흐엉흐엉 ;ㅁ; 난 여기서부터 쳐울고 싶었지만 참았더 ㅠㅠ
신나서 흥분해서 뛰어다니다가 마지막에 클라이맥스 딱 내뱉으려고 하는데 앨!!!오지마!! 라고 하고 얼굴표정 싹 변하는 앨빈을 보면서 ㅠㅠㅠㅠ 가슴아퍼 ㅠㅠㅠ앨빈 ㅠㅠ 안녕이라고 하지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 I Like It Here
-“Table for Two – story of Thomas’
- 톰의 변명. 정면을 보고있는 책상의 한쪽을 좀 뒤로 끌어서 비스듬하게 해놓고 그 끝에 톰이 앉아. 그리고 레스토랑처럼 몽롱한 보라빛도는 자주색 진한 조명이 톰의 얼굴을 비쳐 굉장히 분위기 있어보여.
- 가격은 보지마 소화 안돼 – 번역존잘.
원문 “the prices they charge you are really a crime. We even pay extra for water with lime” = 얘네 음식값은 범죄수준이야 –ㅅ- . 미국은 우리나라처럼 생수가 보편화 되어있지 않다고 해야 할까.. 물에서 수돗물 맛이 날 때가 많은데 식당에선 그 냄새 싫어하는 손님들 때문에 라임이나 레몬조각을 넣어서 주거든. 그런데 그것도 돈 내라고 하니까 도둑놈들이지..
- 어쨌든 톰은 나쁜놈임444 몇 명한테 상처를 준거야..
13. You’re Amazing, Tom
“Money and Prizes, a story about Thomas’ –그래 니 잘났다 ㅅㅂ 니똥 칼라똥 이런 목소리로 이야기의 제목을 읽는 앨빈ㅋㅋㅋ
- 톰은 오른쪽 단상에서, 그리고 앨빈은 그 왼쪽에서 톰을 보면서 얘기해.
-헉 바퀴소리 ㅋㅋㅋ 앨빈이 사다리 끄는소리야.
- “you’re amazing tom. You are everything I knew you could be. Times 3”
- 아니 난 톰이 크레딧 운운하길래 앨빈얘기할줄알았는데 뭐 ? 이책을 읽고있는 당신이요? =ㅅ= 시발 너 맞을래?ㅠ…….
14. Nothing There
- 주마등장면 :
책상에 앉아서 톰은 무슨 편집증환자처럼 미친듯이 고민하면서 글을 쓰고, 앨빈은 책더미 요기조기서 흰색 크리스마스 카드를 뽑아서 톰 주위를 돌며 카드를 놓고 나레이션을 해. 톰은 첫번째 카드는 잠깐 쳐다보고 놓더니 그 다음은 앨빈이 뭘하든 관심도 안 가짐. 니가 답장 한 통만 했었더라도 앨빈은 안죽어써 이 나쁜 자식아!! Murder!! murder!!..미안…
- 그리고 다시 신의 위대한 도서관
- 진짜 화내는 앨빈. 완전 화났어. 이때 처음 어른처럼 보였어. 그리고 톰 개자식아.. 그런식으로 앨빈과 앨빈아버지의 삶을 다 깔아뭉개다니.
- I didn’t need him!!!!!! 얜 필요없었다구요!?! Excuse me.? 진짜 심장파열..
15. I Didn't See Alvin
- 횽들잘들어 !
Story after story after story after God damn story!! 엄청빨라. 근데 이분위기에선 빠른게 맞는 것 같아. 톰은 앨빈에 대한 어떤..갚지 못한 응어리? 책임감? 죄책감?그런걸 자기방어하듯이 화내면서 묻어버리고, 알아서 하겠단 앨빈을 “어디 그래 니가 잘하나 한번 보자고!” 이러면서 멀찍이서 씩씩거리면서 지켜보고있는거니까. 흥분해 있는거 같아. 한국솜은 대사 중간중간에 여유가 있어서 시카고 솜이 없어보이나봐
- “He just kept going, telling stories. And they were… good! They were..so..good.. Look at him.” 잘해요.. 부분.
- 빌려맨 내 타이 : “the way he fixed his hair”머리를 고치는 모습.
-“I didn’t see that I was a fraud, or know that it was Alvin was born to be artist.
나 여기서부터 훌쩍거려도 봐줘여 ㅠ
- “Burying the debt that I had to Alvin and my past” – “그 애에게 진 빚같은건 다 묻어버렸어” – 앨빈과 내 과거에게 진 빚 같은 건 다 묻어버렸어.
- “I didn’t see Alvin again” 톰 막 울었어 ㅠㅠㅠ
16. This Is It
-“The end-story about Alvin Kelby”
*앨빈이 이걸 말하는 동안 톰은 뒤쪽 책더미에서 막 그 이야기를 뒤지고 다녀. 그러니까 앨빈은 그건 여기 없어 라고 하고.
- 톰 미친듯이 울어 ㅠㅠㅠ 저번에 봤을 땐 안 그랬는데 막 울어 ㅠㅠ 앨빈이 오히려 뭔가 다 털어 버린 듯이 담담한 게 너무 먹먹해 ㅠ
-“You will never know Tom” 넌 절대 모를거야. 알 수 없어.
그냥 가사 다 적을래
“Here we sit, Tom. Forever tossing branches off the bridge. Over the falls! 여기 우리가 있어 톰. 영원토록 다리위에서 나뭇가지를 던지면서 말이야. 아싸 넘겼다!!!
Here we'd frozen at ten. We were awkward young man. 열살에 멈춰있는 기억. 우린 참 괴짜같은 꼬마 신사들이었어.
And you filed away this memories bit by bit. Now look again. You want a story Tom, now this all round you. This is it. 넌 그 기억을 조금씩 쌓았어. 봐. 넌 이야기를 원해. 여기 우리 주위에 다 있잖아! 이게 그 이야기들이야.
-“Just admit Tom. You expected more. But isn’t this refreshing?” = 그냥 인정해. 뭔갈 더 원했겠지. 하지만 이것들만 해도 정말 새롭게 느껴지지 않니?
-This is it Tom. Sure it’s nothing like the picture on the box. And no secrets exist in some moments you missed. 이게 다야 톰. 알아. 상자겉에 그려진 것 같은 그림이 아니지. 그리고 네가 놓친 순간들에 비밀이 있는게 아냐.
Just accept that sometimes pieces might not fit. And that’s ok. This is all that you needed Tom. It’s here, all around us. This is it!”
어쩔 땐 그 퍼즐의 조각이 서로 맞지 않는다는 걸 받아들여. 괜찮아. 이게 네가 필요한 전부야. 여깄어. 여기 우리 곁에. 이게 다야!
You are a writer. Take what you know. 넌 작가야. 아는걸 써.
Here, there is a lifetime of moments and details that you make them blossom and grow. 봐, 여기 네가 꽃피우고 자라게 할 평생의 순간들과 이야기가 있어.
Find what’s important. Help it to thrive. When you Rearrange’em and tell them you keep all our memories and stories alive. 중요한걸 찾아내.그리고 자라도록 도와줘. 네가 이야기를 재구성하고 들려줄 때마다 넌 우리 추억들과 이야기들을 살아있게 하는 거야.
Thousands of stories! constantly knew! So our stories remain. Full of laughter and pain. Mixed with Capra and Twain told by you. 언제나 새로운 수천의 이야기들! 그렇게 우리 이야기는 남아. 웃음과 울음으로 가득차, 카프라와 트웨인의 이야기가 뒤섞인. 그리고 네가 말하는 그 이야기들이.
You and me, Tom, This is all we get. And wans’t it exciting? But don’t you see, Tom. It ins’t really over, after all. 너와 나 톰. 이게 우리가 가진 다야. 근데 신나지 않니? 봐, 톰, 모르겠어? 이게 다가 아냐.
Just like stones in a lake and the ripples they make stories carry on through time and never quit. 호수의 돌맹이처럼, 그리고 그것들이 만든 물결처럼, 이야기는 멈추지 않고 계속돼.
It’s up to you. This isn’t my story now. It is yours. Look around you. This is it. 이제 너에게 달렸어. 이건 이제 내 이야기가 아냐. 네 이야기야.
This is you. This is me, This is love, this is life. This is it. 이건 너구, 이건 나구. 사랑이고, 인생이야. 이게 다야.
17. Angels in the Snow
종이소리들려? 이번에 톰 종이 진짜 잘뿌렸는데. 뒤돌아서 하늘높이 흰종이를 확 뿌리면 그 안에 있었던 작은 종이조각들도 다 나와서 진짜 눈 오는것처럼 보였어.
그리고 톰과 앨빈은 미친듯 눈싸움을 하고 어깨동무를 하고
마지막에 톰이 앨빈 목에 뽀뽀를 해.
아까 앨빈이 톰한테 했던것과 똑같이 목에다가. 그리고 앨빈이 피식 웃고.
다시 눈속의 천사를 둘이 바라보면서 노래를 하고
그리고 톰이 “알았다고 하면, 가도돼?” 하고 앨빈은 어둠속으로. 그리고
"앨빈 이야기 해드릴게요."

아이고… 스압 글 읽느라 수고했어 횽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이거 이틀동안 썼다 ㅠㅠ

